[비즈니스 유머] 묵묵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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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salesman dropped in to see a business customer. Not a soul was in the office except a big dog emptying wastebaskets. As the man stared at the animal, it looked up and said, "Don't be surprised. This is just part of my job." "Incredible!" exclaimed the man. "I can't believe it! Does your boss know what a prize he has in you? An animal can talk!" "No, no," pleaded the dog. "Please don't! If that man finds out I can talk, he'll have me answering the phone too!"
세일즈맨이 거래처를 방문했다. 사무실엔 아무도 없고 덩치 큰 개 한 마리가 쓰레기통들을 비우고 있었다. 뚫어지게 바라보자 개가 말하는 것이 아닌가. "놀랄 것 없어요. 내가 하는 일은 이것 말고도 많아요. " 남자는 감탄했다. "이럴 수가. 믿어지지 않는군! 네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개가 말을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를 너의 주인도 알고 있나?" "아뇨.제발 그 이야기는 하지 말아요. 그걸 알면 전화도 받으라고 할 거라고요!"
세일즈맨이 거래처를 방문했다. 사무실엔 아무도 없고 덩치 큰 개 한 마리가 쓰레기통들을 비우고 있었다. 뚫어지게 바라보자 개가 말하는 것이 아닌가. "놀랄 것 없어요. 내가 하는 일은 이것 말고도 많아요. " 남자는 감탄했다. "이럴 수가. 믿어지지 않는군! 네가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개가 말을 할 수 있다는 게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를 너의 주인도 알고 있나?" "아뇨.제발 그 이야기는 하지 말아요. 그걸 알면 전화도 받으라고 할 거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