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랭클린템플턴투신운용은 '플랭클린템플턴 월지급 글로벌' 펀드를 25일 출시했다. 2006년 국내에 내놓은 채권펀드인 '템플턴 글로벌'에 투자해 매월 분배금을 지급한다. 전 세계 국공채에 주로 투자하며,현지 통화 표시 채권에 투자해 환차익도 추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