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7.25 17:41
수정2011.07.26 03:39
위스키 브랜드 J&B를 판매하는 수석무역은 다음달 3~6일 부산 해운대에서 '서머 비치 사운드트랙 파티'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해운대의 이른바 '빅3 클럽'으로 꼽히는 클럽 엘룬,클럽 막툼,클럽 머피 등에서 전 세계 유명 클럽과 같은 컨셉트로 진행된다. J&B의 파티 아이콘으로 널리 알려진 '미러볼 맨'과 'J&B 퍼포먼스팀''J&B DJ 카' 등이 투입돼 현란한 여름 파티 분위기를 연출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