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라이프,셀뱅킹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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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종합자산컨설팅그룹 에이플러스에셋의 계열사인 에이플러스라이프(대표이사 신달수)가 셀뱅킹 서비스에 나선다.
에이플러스라이프는 지난 23일 젬백스의 계열사 한국줄기세포뱅크와 성체줄기세포 저장 및 보관 서비스인 셀뱅킹의 영업 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에이플러스라이프는 자본금 200억원 규모의 상조회사로,4000여명의 전문 영업인력을 보유하고 있다.한국줄기세포는 건강한 사람의 말초혈액에서 성체줄기세포를 추출해 보관하고 고객의 요청이 있을 때 줄기세포를 제공하는 셀뱅킹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전문 회사다.
에이플러스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상조와 웨딩 유학 외에 셀뱅킹 서비스의 독점 판매권을 확보함으로써 고객에 대한 종합 헬스케어를 보다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
에이플러스라이프는 지난 23일 젬백스의 계열사 한국줄기세포뱅크와 성체줄기세포 저장 및 보관 서비스인 셀뱅킹의 영업 위탁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에이플러스라이프는 자본금 200억원 규모의 상조회사로,4000여명의 전문 영업인력을 보유하고 있다.한국줄기세포는 건강한 사람의 말초혈액에서 성체줄기세포를 추출해 보관하고 고객의 요청이 있을 때 줄기세포를 제공하는 셀뱅킹 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전문 회사다.
에이플러스라이프 관계자는 “이번 계약으로 상조와 웨딩 유학 외에 셀뱅킹 서비스의 독점 판매권을 확보함으로써 고객에 대한 종합 헬스케어를 보다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균 기자 kd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