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에이치앤티, 횡령ㆍ배임說 회사측 해명에도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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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령ㆍ배임설이 불거진 에이치앤티가 회사 측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증시에서 급락세를 보이고 있다.
26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에이치앤티는 전날보다 175원(7.07%) 내린 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전일 에이치앤티에 전ㆍ현직 경영진 등의 횡령ㆍ배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을 요구했고, 회사는 이날 개장 전 공시를 통해 "관련 내용이 확인된 바 없고, 풍문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26일 오전 9시 22분 현재 에이치앤티는 전날보다 175원(7.07%) 내린 2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전일 에이치앤티에 전ㆍ현직 경영진 등의 횡령ㆍ배임설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을 요구했고, 회사는 이날 개장 전 공시를 통해 "관련 내용이 확인된 바 없고, 풍문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