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교 삼성테크윈 대표이사 사장은 26일 삼성테크윈 주식 2000주를 장내에서 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김 사장의 보유주식은 5000주(지분 0.01%)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