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극약 처방

A lady walks into the drug store and asks the druggist for some arsenic. The druggist asks， "Ma'am， what do you want arsenic for？" The lady replies， "I want to kill my husband." "I can't sell you any for that reason，" says the druggist. The lady then reaches into her purse and pulls out a photo of a man and a woman in bed － the man is her husband and the lady is the druggist's wife － and shows it to the druggist. He looks at the photo and say， "Oh， I didn't know you had a prescription！"


약방에 온 여자는 약사에게 비소를 달라고 했다. "부인，비소를 뭘 하는데 쓰시려고요？"라며 약사가 물었다. "남편을 죽이려고요. " "그런 목적에 쓰실 거라면 팔 수 없습니다. " 그러자 여자는 핸드백에서 사진 한 장을 꺼내서 약사에게 보여줬는데，그녀의 남편과 약사의 아내가 잠자리를 같이 하고 있는 장면을 찍은 것이었다. 그 사진을 보고 난 약사가 말했다. "이런，처방전을 가지고 온 줄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