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트레이드증권은 26일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증대를 위해 외환은행과 2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신탁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2년 7월25일까지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