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티바 파틸 인도 대통령(오른쪽)이 26일 수원에 있는 '삼성 디지털시티'를 찾았다. 파틸 대통령이 신종균 무선사업부 사장으로부터 디지털 기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삼성전자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