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26일 서울 을지로 사옥에서 국내 통신장비 산업의 발전과 대 ·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해 대기업 장비 제조사 및 중소 중계기 업체가 함께 참여하는 동반성장 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조인식 SK텔레시스 A&I사업부문장,이건 LG에릭슨 커리어 네트웍스 사업부장,강우춘 노키아지멘스네트웍스 한국지사 회장,안창돈 지에스인스트루먼트 대표,조현탁 삼성전자 네트워크사업부 국내영업팀장,권혁상 SK텔레콤 네트워크 부문장,이홍배 씨에스 대표,이상희 쏠리테크 대표.

/SK텔레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