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6일 시중 주유소보다 기름값이 싼 대안 주유소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해 논란이 빚어지고 있다. 서울 봉래동의 한 주유소에서 직원이 휘발유 가격을 수정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