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규 CU전자 대표는 26일 경영권 안정을 위해 CU전자 주식 510만6971주(지분 9.91%)를 장내에서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최 대표의 지분은 20.17%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