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습적인 폭우, 지하철 침수 우려! 입력2011.07.27 11:07 수정2011.07.27 11: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새벽부터 서울 지역에 시간당 최대 100mm가 넘는 기습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봉천동 서울대입구역 앞 인도가 물에 잠겨 있다.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명절 결혼 잔소리에 '잠'으로 도망"…'스트레스 슬리퍼' 뭐길래 [건강!톡] "아버지와 어머니가 번갈아 결혼은 언제 하냐는 전화를 하는데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요즘 계속 잠만 자네요."올해 40대에 접어든 공기업 직장인 홍모 씨(40)는 "이번 설에도 고향에 내려가면 분명 결혼 압... 2 하이브 이어 카카오도 참전…엔터 격전장 '팬덤 플랫폼' K팝 스타와 팬들 간의 소통을 위해 개발된 팬덤 플랫폼이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새 격전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국내 1위 엔터 기업 하이브의 팬덤 플랫폼 ‘위버스’의 월간활성사용자(MAU)가... 3 설연휴 마지막날 막바지 정체…부산→서울 5시간10분 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오후 막바지 귀경 행렬로 전국 주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발생하고 있다.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승용차로 전국 주요 도시의 요금소를 출발해 서울까지 걸리는 예상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