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새벽부터 서울 지역에 시간당 최대 100mm가 넘는 기습적인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봉천동 서울대입구역 앞 인도가 물에 잠겨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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