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케이트렌드, 김상택-김문환 각자 대표체제 변경 입력2011.07.27 11:12 수정2011.07.27 11: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엠케이트렌드는 27일 회사의 대표이사가 기존 김상택 단독 대표에서 김상택, 김문환 각자 대표체제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파월 쇼크' 딛고 반등 나설까…"연말 기관 비중 조정 기대" [주간전망] 2 "값만 싼 게 아니었네"…칼 빼든 中 가전업체 신제품 '도발' [조아라의 차이나스톡] 3 "1억이 3600만원 됐네"…'김연아 화장품' 대박나더니 지금은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