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ㆍ수방사ㆍ경찰 긴급 수해대책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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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회에서는 우면산 산사태 발생에 따른 인명 구조와 복구는 물론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지역 시민 안정과 복구 대책이 논의될 예정이다.
긴급 대책회의엔 오세훈 서울시장과 수도방위사령관, 서울지방경찰청장, 서울시부시장단과 유관 부서장들이 참석한다고 서울시가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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