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해상보험은 27일 금융지주회사 편입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최대주주가 조정호 외 5인(34.59%)에서 메리츠금융지주 외 4인(34.77%)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