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부채 시계 '째깍째깍' 입력2011.07.27 17:05 수정2011.07.28 02: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미국 뉴욕시의 6번가 국세청 건물 인근에 걸린 '국가 부채 시계'에 26일(현지시간) 기준 연방정부의 부채 규모가 표시돼 있다. 내달 2일까지 백악관과 미 의회가 부채한도 증액에 합의하지 못하면 연방정부의 디폴트(채무 불이행)가 불가피하다. /뉴욕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미 FAA "추락 경비행기에 6명 탑승 확인"…생존자 미확인 김대영 한경닷컴 기자 kdy@hankyung.com 2 "거대 화염 솟구쳤다"…美 번화가 항공기 추락, 지상서도 사상자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의 번화가에 소형 항공기가 추락하면서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추락 직후 거대한 화염이 솟구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추락한 항공기엔 2명이 탑승하고 있던 것으로 전해졌다. ... 3 소형 항공기 美 필라델피아 주택가 추락…"사상자 다수"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소형 항공기가 추락해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31일(현지시간) AFP통신 등에 따르면 미국 필라델피아 북동쪽 해안가 주택가에 엔진 하나를 장착한 소형 항공기가 추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