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목동 SBS사옥에서 열린 새 수목드라마 '보스를 지켜라'(극본 권기영, 연출 손정현) 제작발표회에 배우 최강희가 참석했다.
지성, 최강희, 김재중, 왕지혜 등이 출연하는 '보스를 지켜라'는 겉만 번지르르한 보스와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초짜 비서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로 오는 8월 3일 첫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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