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엽 장군과 유엔군사령관 입력2011.07.27 17:07 수정2011.07.28 01: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제임스 서먼 유엔군사령관(가운데)과 백선엽 장군(왼쪽)이 27일 판문점에서 열린 7·27 정전협정 58주년 기념식에서 북한군이 보고 있는 가운데 사진을 찍고 있다. /판문점 =사진공동취재단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국민의힘 "헌재, 마은혁 임명 강요…세계관 편향 우려" 국민의힘이 헌법재판소가 내달 3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마은혁 헌법재판소 재판관 후보자 임명 보류'와 관련해 위헌 여부를 결정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마 후보 임명을 강... 2 홍준표 "내란죄 수사·영장발부 난맥상 재조사·엄벌해야" 홍준표 대구시장이 "대통령에 대한 소위 내란죄 수사와 영장발부의 난맥상은 다시 집권하면 반드시 재조사해 관련자들을 엄벌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홍 시장은 25일 페이스북을 통해 "한 나라의 대통령을 두고 수사와 ... 3 與 "尹, 즉시 석방해야" vs 野 "소도 비웃을 일" 윤석열 대통령 측이 공수처 수사와 헌법재판소를 비판하는 입장을 내놓자 여야가 엇갈린 반응을 내놨다.윤석열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25일 기자회견을 하고 "애초에 공수처의 수사 자체가 불법이고 원천 무효"라며 "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