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소방재난본부 대원과 육군 52사단 장병들이 28일 집중호우와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서울 방배동 남부순환도로에서 중장비를 동원해 토사를 치우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