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28일 임시주주총회 소집 결의 철회 등 공시 번복 사유로 네프로아이티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했다.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 결정시한은 다음달 24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