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몬스터 "강남역ㆍ홍대서 1000원에 밥먹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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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커머스 티켓몬스터는 오는 29일 오전 9시부터 하루 동안 서울 강남역과 홍대 지역 120여개 요식업체의 음식을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천원의 행복'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사용자가 티켓몬스터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티몬 나우'를 이용해 주변 상점의 음식을 실시간으로 20~30% 가량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 서비스를 이날 하루 대폭 확대 제공하는 것이다. 티켓몬스터 홈페이지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불고기브라더스의 서울식 불고기(1만9690원), 이탈리안 레스토랑 노리타의 까르보나라 스파게티와 에이드(1만4500원), 버거 쉐이크의 갈릭 스테이크(8900원) 등을 이날 하루만큼은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티켓몬스터는 이벤트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블로그 등을 통해 주변에 알린 50명을 추첨해 영화예매권, 음료 교환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오는 29일 오전 9시까지 진행한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
이번 이벤트는 사용자가 티켓몬스터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앱) '티몬 나우'를 이용해 주변 상점의 음식을 실시간으로 20~30% 가량 할인 받을 수 있는 쿠폰 서비스를 이날 하루 대폭 확대 제공하는 것이다. 티켓몬스터 홈페이지에서도 이용 가능하다.
회사 관계자는 "불고기브라더스의 서울식 불고기(1만9690원), 이탈리안 레스토랑 노리타의 까르보나라 스파게티와 에이드(1만4500원), 버거 쉐이크의 갈릭 스테이크(8900원) 등을 이날 하루만큼은 1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티켓몬스터는 이벤트를 페이스북이나 트위터, 블로그 등을 통해 주변에 알린 50명을 추첨해 영화예매권, 음료 교환권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오는 29일 오전 9시까지 진행한다.
한경닷컴 김동훈 기자 d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