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가 28일 스코틀랜드의 커누스티골프링크스(파72)에서 열린 브리티시여자오픈 첫날 1번홀에서 그린 라인을 살피고 있다. 최근 퍼팅 난조를 겪고 있는 미셸 위는‘벨리 퍼터’로 교체했으나 이날도 2오버파 74타의 부진한 성적을 냈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