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인프라웨어, 닷새만에 반등…흑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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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웨어가 약세장에서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닷새 만의 반등이다.
28일 오전 9시1분 현재 인프라웨어는 전날보다 150원(1.56%) 오른 9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현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인프라웨어가 스마트폰 시장 대응에 뒤쳐져 지난해와 올 1분기까지 적자를 기록했으나 지난 2분기에 모바일오피스 시장에 진입하면서 흑자전환이 기대된다"며 "내년에는 공급되는 기종과 출하대수가 증가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올해 매출액은 336억원으로 전년대비 26.4%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55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봤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28일 오전 9시1분 현재 인프라웨어는 전날보다 150원(1.56%) 오른 9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도현정 대신증권 연구원은 "인프라웨어가 스마트폰 시장 대응에 뒤쳐져 지난해와 올 1분기까지 적자를 기록했으나 지난 2분기에 모바일오피스 시장에 진입하면서 흑자전환이 기대된다"며 "내년에는 공급되는 기종과 출하대수가 증가하면서 매출과 영업이익이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올해 매출액은 336억원으로 전년대비 26.4%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55억원으로 흑자전환할 것으로 봤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