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엔지니어링은 28일 일본의 샤프(SHARP MANUFACTURING SYSTEM)사와 52억원 규모의 LCD 제조 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20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