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도소프트는 28일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현재 보유중인 64억원 규모의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인근의 유형자산을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처분대상은 우리앤드세은기술, 씨앤피이엔지 등 모두 5곳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