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슬레 퓨리나, 강아지 영양식 ‘베네풀 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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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애완동물용 식품 전문브랜드인 ‘네슬레 퓨리나’는 홈메이드 스타일의 강아지 사료를 표방한 ‘베네풀 습식’ 4종을 28일 출시했다.
반려동물의 근육 형성을 도와주고 비타민 미네랄 섬유소 면역성분 등을 기존 제품의 배 수준으로 높인 것이 특징이다.더운 날씨에 음식 섭취량이 뚝 떨어진 반려견이나 소화력이 약한 노령견에게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단백질이 풍부한 칠면조와 닭고기를 신선한 야채와 함께 조리한 제품으로,미국 사료협회로부터 완전 균형 영양식으로 인정받았다고 회사 측은 덧붙였다.‘터키 메들리’ ‘치킨 스튜’ ‘치킨 메들리’ ‘로스티드 치킨 레서피’ 등 네 종류.가격은 모두 한 팩(284g)에 4350원.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