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계] 캘러웨이 '오딧세이 PT 10' 퍼터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캘러웨이 '오딧세이 PT 10' 퍼터
◆…캘러웨이골프는 '오딧세이 프로타입 PT 10' 퍼터(사진)를 선보였다. 이 퍼터는 프로들이 선호하는 형태로 윗부분(톱라인)은 얇게 하고 페이스면은 더 두껍게 했다. 헤드와 샤프트가 결합되는 호젤 부분이 퍼터 헤드와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한 점이 독특하다. 이번 모델은 투어선수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퍼터로 전 세계에서 5000개만 생산했다. 국내에서는 퍼팅 매트와 함께 스페셜 패키지 형태로 300개만 한정 판매한다. 48만원.(02)3218-1980
혼마 '유소연 아이언' 베레스 출시
◆…혼마골프는 유소연이 US여자오픈 우승 당시 사용했던 '혼메 베레스 IC-01 아이언'(사진)을 출시했다. 롱아이언은 클럽 헤드 아래의 텅스텐을 쇼트 아이언에 비해 두 배 무겁게 장착해 볼이 잘 뜨도록 했다. 유소연은 US여자오픈에서 이 롱아이언의 덕을 톡톡히 봤다고 말했다. 3번부터 7번 아이언은 6g짜리 텅스텐 2개를 장착했고 8번부터 샌드웨지까지는 3g의 텅스턴 2개를 삽입했다. 샤프트는 그라파이트다. (02)2140-1802
미즈노 'MP-T11' 웨지 판매
◆…미즈노를 수입,시판하는 ㈜덕화스포츠는 연철 단조로 제작한 '미즈노 MP-T11' 웨지를 출시했다. 스핀 성능이 좋고 컨트롤 능력이 뛰어나며 어드레스하기 편하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헤드 밑부분을 원형으로 설계해 어떤 라이에서도 쉽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했다. 현 세계랭킹 1위 루크 도널드와 신지애가 사용 중이다. 50~54도 웨지는 헤드 페이스 면에 새겨진 홈을 좁고 깊게 했고,56~60도 웨지는 넓고 얇게 홈을 파 성능을 차별화했다. 21만원.(02)3143-1288
테일러메이드 '고스트 스파이더' 퍼터
◆…테일러메이드는 '고스트 스파이더(Ghost Spider)' 퍼터를 내놨다. 이 퍼터는 2008년에 선보인 '몬자 스파이더' 퍼터의 기능과 지난해 나온 '코르자 고스트' 퍼터의 화이트 컬러를 결합시켰다. 향상된 기술력과 극대화된 안정성으로 보다 쉽고 정확한 퍼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업체는 강조했다. 화이트 컬러의 퍼터 헤드 위에 그려진 '농구장 코트' 모양의 얼라인먼트 라인이 목표 조준을 쉽게 도와준다. 27만원.(02)3415-7300
◆…캘러웨이골프는 '오딧세이 프로타입 PT 10' 퍼터(사진)를 선보였다. 이 퍼터는 프로들이 선호하는 형태로 윗부분(톱라인)은 얇게 하고 페이스면은 더 두껍게 했다. 헤드와 샤프트가 결합되는 호젤 부분이 퍼터 헤드와 조화를 이루도록 설계한 점이 독특하다. 이번 모델은 투어선수들을 위해 특별히 제작한 퍼터로 전 세계에서 5000개만 생산했다. 국내에서는 퍼팅 매트와 함께 스페셜 패키지 형태로 300개만 한정 판매한다. 48만원.(02)3218-1980
혼마 '유소연 아이언' 베레스 출시
◆…혼마골프는 유소연이 US여자오픈 우승 당시 사용했던 '혼메 베레스 IC-01 아이언'(사진)을 출시했다. 롱아이언은 클럽 헤드 아래의 텅스텐을 쇼트 아이언에 비해 두 배 무겁게 장착해 볼이 잘 뜨도록 했다. 유소연은 US여자오픈에서 이 롱아이언의 덕을 톡톡히 봤다고 말했다. 3번부터 7번 아이언은 6g짜리 텅스텐 2개를 장착했고 8번부터 샌드웨지까지는 3g의 텅스턴 2개를 삽입했다. 샤프트는 그라파이트다. (02)2140-1802
미즈노 'MP-T11' 웨지 판매
◆…미즈노를 수입,시판하는 ㈜덕화스포츠는 연철 단조로 제작한 '미즈노 MP-T11' 웨지를 출시했다. 스핀 성능이 좋고 컨트롤 능력이 뛰어나며 어드레스하기 편하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헤드 밑부분을 원형으로 설계해 어떤 라이에서도 쉽게 빠져나갈 수 있도록 했다. 현 세계랭킹 1위 루크 도널드와 신지애가 사용 중이다. 50~54도 웨지는 헤드 페이스 면에 새겨진 홈을 좁고 깊게 했고,56~60도 웨지는 넓고 얇게 홈을 파 성능을 차별화했다. 21만원.(02)3143-1288
테일러메이드 '고스트 스파이더' 퍼터
◆…테일러메이드는 '고스트 스파이더(Ghost Spider)' 퍼터를 내놨다. 이 퍼터는 2008년에 선보인 '몬자 스파이더' 퍼터의 기능과 지난해 나온 '코르자 고스트' 퍼터의 화이트 컬러를 결합시켰다. 향상된 기술력과 극대화된 안정성으로 보다 쉽고 정확한 퍼팅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업체는 강조했다. 화이트 컬러의 퍼터 헤드 위에 그려진 '농구장 코트' 모양의 얼라인먼트 라인이 목표 조준을 쉽게 도와준다. 27만원.(02)3415-7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