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강리메텍, PB소재 특허 유럽 11개국 등록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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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강리메텍은 28일 폴리부틸렌(PB) 주요 소비 시장 중 하나인 유럽시장 공략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애강리메텍에 따르면 현재 PB소재 생산에 관한 특허를 유럽연합(EU)로부터 획득, 주요 EU 소속 회원국에 개별 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EU 소속 개별국에서 특허 등록을 포함하면 애강메리텍은 소재산업을 육성하고 있는 대부분의 국가에 특허 등록을 완료했거나 마무리 진행 중이다.
김정곤 애강리메텍 이사는 "자체 개발한 PB소재에 관해 이미 최대시장인 중국, 미국, 러시아 등으로부터 관련 특허 인증을 받았다"며 "EU로부터 PB소재 생산 특허를 획득했기 때문에 독일 프랑스,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등 주요 11개국에 개별 등록하는 절차만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
애강리메텍에 따르면 현재 PB소재 생산에 관한 특허를 유럽연합(EU)로부터 획득, 주요 EU 소속 회원국에 개별 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EU 소속 개별국에서 특허 등록을 포함하면 애강메리텍은 소재산업을 육성하고 있는 대부분의 국가에 특허 등록을 완료했거나 마무리 진행 중이다.
김정곤 애강리메텍 이사는 "자체 개발한 PB소재에 관해 이미 최대시장인 중국, 미국, 러시아 등으로부터 관련 특허 인증을 받았다"며 "EU로부터 PB소재 생산 특허를 획득했기 때문에 독일 프랑스,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등 주요 11개국에 개별 등록하는 절차만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