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산업은 28일 한국중부발전과 220억원 규모의 발전연료 및 환경설비 위탁운전 용역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2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