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리시오픈 매킬로이ㆍ클라크ㆍ맥도웰 '총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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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의 내셔널 타이틀 대회인 유러피언투어 아이리시오픈이 28일 아일랜드 케리의 킬라니골프앤드피싱클럽에서 개막했다. 이번 대회에는 최근 1년 사이 메이저 대회를 석권한 북아일랜드의 골프 스타들이 총출동했다.
악천후 속에서 브리티시오픈을 우승한 대런 클라크와 US오픈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를 비롯해 지난해 US오픈 우승자 그레임 맥도웰 등이 아일랜드 내셔널 타이틀을 놓고 맞붙는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
악천후 속에서 브리티시오픈을 우승한 대런 클라크와 US오픈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를 비롯해 지난해 US오픈 우승자 그레임 맥도웰 등이 아일랜드 내셔널 타이틀을 놓고 맞붙는다.
서기열 기자 philo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