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신금속의 최대주주이자 대표이사인 이정우씨는 영신금속 주식 2만2021주(지분율 0.35%)를 장내 매수, 보유지분이 종전 11.51%에서 11.86%로 늘었다고 28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