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11.07.28 18:03
수정2011.07.29 04:40
한국철강협회는 28일부터 2박3일 동안 경기 안성의 너리굴 문화마을에서 철강업계 임직원 자녀 등 초등학교 4~5학년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철강캠프를 개최한다. 캠프는 현장 체험 등을 통해 철과 관련된 다양한 내용을 배울 수 있는 학습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철강협회 홍보위원장인 남윤영 동국제강 부사장(맨 뒷줄 가운데)과 캠프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