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삼성전자의 태블릿PC '갤럭시탭 10.1'을 28일부터 판매한다고 밝혔다. SK텔레콤은 태블릿PC에 최적화한 고화질 동영상 및 각종 애플리케이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KT도 이날부터 갤럭시탭 10.1 판매에 들어갔다.

/SK텔레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