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문대 출신 26세 여성 CEO…월매출 1억7000만원 '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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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엄친딸' 여성 CEO가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다.
29일 밤 12시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의 토크쇼 '친절한 미선씨'에는 여성의류 전문 인터넷 쇼핑몰 패시즘 대표 이슬 대표가 출연한다.
이슬 대표는 쇼핑몰을 오픈한지 4개월만에 월매출 1억7000만원, 누적매출 5억을 돌파해 주목을 끌었다.
그는 중국 4대 명문대학인 상하이 F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와 영국 L대학교 경제 경영학 석사를 졸업한 인재다. 샤넬, 버버리 등 명품회사에 인턴으로 근무하다가 의류사업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이날 이슬 대표는 독특한 디자인의 자동차와 함께 럭셔리한 생활을 최초 공개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29일 밤 12시 방송 예정인 케이블채널 스토리온의 토크쇼 '친절한 미선씨'에는 여성의류 전문 인터넷 쇼핑몰 패시즘 대표 이슬 대표가 출연한다.
이슬 대표는 쇼핑몰을 오픈한지 4개월만에 월매출 1억7000만원, 누적매출 5억을 돌파해 주목을 끌었다.
그는 중국 4대 명문대학인 상하이 F대학교 정치외교학 학사와 영국 L대학교 경제 경영학 석사를 졸업한 인재다. 샤넬, 버버리 등 명품회사에 인턴으로 근무하다가 의류사업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이날 이슬 대표는 독특한 디자인의 자동차와 함께 럭셔리한 생활을 최초 공개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