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11년 7월21일~2011년 7월27일) 675社 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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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대 도시 지난주 창업 675개…서울 413개
지난주(7월21~27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설립된 기업은 모두 675곳으로 지지난주(7월14~20일)보다 23곳이 줄었다.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413개였으며 이어 부산(80개) 인천(49개) 대전(41개) 대구(40개) 광주(30개) 울산(22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235개) 유통(140개) 건설(71개) 정보통신(57개) 전기전자(33개) 기계(27개) 무역(24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핵반응기,증기 발생기 등 플랜트 관련 설비를 만드는 창일테크(대표 박준영)가 자본금 5000만원으로 부산에서 출범했다. 기업자원관리(ERP) 시스템을 개발 · 판매하는 케이에스피소프트(대표 김혜화)는 자본금 3000만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정소람 기자 soramyang@hankyung.com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413개였으며 이어 부산(80개) 인천(49개) 대전(41개) 대구(40개) 광주(30개) 울산(22개)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235개) 유통(140개) 건설(71개) 정보통신(57개) 전기전자(33개) 기계(27개) 무역(24개)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핵반응기,증기 발생기 등 플랜트 관련 설비를 만드는 창일테크(대표 박준영)가 자본금 5000만원으로 부산에서 출범했다. 기업자원관리(ERP) 시스템을 개발 · 판매하는 케이에스피소프트(대표 김혜화)는 자본금 3000만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정소람 기자 soramya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