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29일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해외 재보험 사업에 진출하기 위해 600억원을 투자해 싱가폴 내 100% 자회사인 재보험사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