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후 경기 탄현 SBS일산제작센터에서 열린 '2011 슈퍼모델선발대회' 최종예선에 참석한 참가번호 8번번 유수아가 워킹을 선보이고 있다.

키, 성별, 나이, 직업 등 제한을 폐지한 '2011 슈퍼모델선발대회'는 지난 6월 30일 치러진 1차 심사를 통과한 60명의 진출자 중 24명을 최종 선발, 오는 10월 21일 부산에서 본선을 치른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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