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여년 만의 기록적인 폭우가 소강상태를 보인 29일 서울 광장시장에서 석류가 여름 햇볕에 영글어 가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30~31일 중부지방에서 폭우가 소강상태를 보이다 다음달 1일 시간당 20~30㎜의 국지성 호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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