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호우에 따른 우면산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서울 방배동 래미안 아트힐 아파트에서 29일 복구작업이 진행되는 가운데(아래층) 한 주민이 홀로 거실을 살펴보고 있다(위층).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