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송합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형철 SK커뮤니케이션즈 사장(맨 왼쪽)이 29일 서울 미근동 본사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정보 유출 사태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주 사장은 "보관하고 있는 개인정보 중 주민등록번호와 주소를 폐기하겠다"고 밝혔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