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경기 하남시 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열린 'STX Cup Korea Open Regatta' 시상식에 참석한 하하가 김지호 코치의 머리를 스다듬고 있다.

박명수, 유재석, 정준하, 하하, 정형돈, 노홍철, 길, 개리, 데프콘, 2AM 진운으로 구성된 무한도전팀은 8개팀 중 8위를 기록하며 완주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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