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S애드·엘베스트,직원 일리노이대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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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속보]광고회사 HS애드와 엘베스트의 지주회사인 지투알은 미국 일리노이대에 ‘DDGM(discover the difference in global marketing) 해외 연수과정’을 개설했다고 31일 발표했다.이번 연수는 HS애드와 엘베스트 차·국장급 직원 14명을 대상으로 내달 11일까지 진행된다.디지털 광고 전략,소셜미디어와 모바일 광고 등 일리노이대 교수진의 강의로 이뤄진다.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연수과정 개설을 요청한 것”이라며 “임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열 계획”이라고 말했다.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
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