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데스크톱 PC와 모니터 등을 결합한 첫 일체형 PC 'V300시리즈'를 국내시장에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대표 모델인 'V300-DE10K'은 3D풀HD를 지원하고 인텔 2세대 코어 프로세서, AMD의 라데온 그래픽카드, USB 3.0 등을 탑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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