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현장 찾은 박근혜 입력2011.08.01 02:01 수정2011.08.01 02:0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는 31일 오후 우의와 비닐모자에 장화차림으로 산사태로 피해를 입은 서울 방배동 전원마을을 방문, 피해 상황을 직접 둘러보고 수재민의 고충을 들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민주당 "대형마트 휴업, 공휴일로 제한…지역화폐 발행 확대" 더불어민주당이 민생연석회의를 열고 지역화폐 발행 확대와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평일이 아닌 공휴일로 제한하는 등의 의제를 발표했다.민주당은 12일 국회에서 민생연석회의를 열고 민생분야 20대 의제를 발표했다. 이날 회... 2 안철수 "이재명, 2심서 유죄 나오면 대선 출마 말아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경기 성남시 분당구갑)은 1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대법원 판결이 나오지 않더라도 2심 선고에서 유죄가 나오면 대선에 출마하면 안 된다"고 주장했다.안 의원은 이날 대구 수성구 범어동 ... 3 與 의원 82명, 헌재에 2차 탄원서…"尹 탄핵심판 각하"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등 82명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각하해달라는 탄원서를 12일 헌법재판소에 제출했다.이들 국회 측이 윤 대통령 탄핵소추 사유에서 '내란죄'를 철회한 것을 두고 "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