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기아차, 3분기 비수기 불구 실적 좋을 듯"-IBK證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IBK투자증권은 1일 기아차에 대해 지난 2분기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을 유지했다.

    기아차는 2분기에 매출 약 11조6000억원, 영업이익 약 1조원, 순이익 약 1조1200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장점 집계됐다.

    고태봉 연구원은 "기아차가 2분기에 호실적을 기록하면서 올해 연간 순이익이 4조1000억원에 이를 것이란 전망을 하게 됐다"며 "이 실적을 기준으로 PER(주가수익비율)을 내면 7.5배에 불과하다"고 강조했다.

    이익 성장세가 가팔라 최근 박스권에 갖힌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고 연구원은 "3분기는 계절적 비수기이나 신차 효과가 부각될 것으로 보여 기대가 크다"고 했다.

    3분기 국내외에서 'K2'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고, '프라이드' 매출도 크게 증가할 것이란 설명이다. 또 오는 9월부터 'K5'가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생산돼 유럽과 기타 지역에 판매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는 "조지아 공장은 지난 6월부터 3교대 근무로 연간 36만대의 생산 능력을 확보했다"며 "신모델 출시는 시장에서 강력한 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고 연구원은 "지분법 대상인 중국 DYK도 기존 C세그먼트에서 D세그먼트인 K5의 확산을 통해 매출과 마진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라고 했다.

    IBK투자증권은 기아차의 3분기 매출이 2분기와 비슷하고, 영업이익도 1조원에 다소 못미치는 9574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순이익은 9951억원으로 추산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대신증권, 자동차株 로봇·자율주행 모멘텀 점검 온라인 강연

      대신증권은 오는 10일 오후 4시 공식 유튜브 채널 ‘대신TV’를 통해 자동차업종의 로봇·자율주행 관련 투자 모멘텀을 점검하는 온라인 강연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최근 글로벌 완성...

    2. 2

      차익 실현 매물에…삼성전자·SK하이닉스 '숨 고르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 기술주가 약세를 보이자 차익실현 매물이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4일 오전 9시39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3100원(1.85%) 내린 16만4...

    3. 3

      NH투자증권, 법인고객 임직원 대상 'N2, 찾아가는 인생대학' 진행

      NH투자증권은 100세시대연구소가 법인 고객의 임직원을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N2, 찾아가는 인생대학’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올해 첫 교육은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LG CNS 본사 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