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얼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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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은 1일 신라면 안성탕면 등의 포장지에 권장소비자가격을 표시해 유통업체에 공급했다. 이달부터 라면 과자 빙과 아이스크림 등의 권장가격이 부활한 데 따른 것이다. 이날 롯데마트 영등포점에서 한 소비자가 '3650원'(개당 730원)이라고 새겨진 5개들이 신라면 가격을 확인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