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킹, 자회사가 기존 대리상과 638억 계약 입력2011.08.01 15:35 수정2011.08.01 15: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차이나킹은 1일 자회사인 복주금대생물공정기술개발유한공사가 기존 대리상과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계약규모는 3억9000만위안(약 638억원)이다. 만약 이들 대리상이 연간 계약금액의 60%, 혹은 3년 연속 계약금액의 90%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경우 대리상 자격을 유지할 수 없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코협, 16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시상식…최고상 클래시스 코스닥협회는 코스닥 우량기업을 제16회 대한민국코스닥대상 수상기업으로 선정해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대한민국코스닥대상은 2022년부터 국무총리상으로 격상돼 코스닥협회와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 2 코스피, 기관 매수에 상승전환…금융주 강세 코스피가 기관 매수세에 힙입어 강보합세로 전환됐다. 반도체주는 약세지만,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방어하고 있다.27일 오전 10시56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2.68포인트(0.11%) 오른 2523.04에... 3 "HBM 좋지만…" 증권가 'SK하이닉스 목표가' 낮추는 이유 [종목+] 증권가가 SK하이닉스 목표주가를 잇따라 낮추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 시장 경쟁 우위에도 불구하고 내년 전통적인 메모리 가격 하락 압력이 거세 이익 눈높이가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27일 오전 10시30분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