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무슬림 여성들이 지난달 31일 자카르타 이스티크랄 사원에서 '타라위'라 불리는 라마단 전야 기도를 드리는 동안 한 소녀가 잠든 채 누워 있다. 1일 시작한 라마단은 한 달간 계속된다.

/자카르타AP연합뉴스